인레이 비용은 재료에 따라 평균 30만원대에서 56만원대까지 분포합니다. 인레이·온레이는 충치 범위가 넓어 직접 충전(레진)이 어려울 때 본을 떠 기공물로 제작해 붙이는 간접충전 방식으로, 치과 비급여의 중간 가격대를 차지합니다.

재료별 평균 가격
2026년 7월 심평원 공개자료(병원급 표본) 기준입니다.
| 구분 | 평균 | 분포 |
|---|---|---|
| 인레이(금) | 약 44만원 | 18만~100만원 |
| 인레이(도재·세라믹) | 약 36만원 | 17만~72만원 |
| 인레이(CAD/CAM 세라믹) | 약 35만원 | 17만~80만원 |
| 인레이(레진) | 약 31만원 | 10만~67만원 |
| 온레이(금) | 약 56만원 | 11만~120만원 |
온레이는 교두(씹는 면 모서리)까지 덮는 더 큰 수복물이라 같은 재료의 인레이보다 높게 책정됩니다.
인레이냐 레진이냐, 크라운이냐
남은 치아의 양이 기준입니다. 범위가 작으면 레진(평균 10만원 안팎), 씹는 면을 넓게 수복해야 하면 인레이·온레이, 치아 벽이 얇아 파절 위험이 크면 크라운(평균 46만~71만원)이 논의됩니다. 단계가 하나 올라갈 때마다 비용도 계단식으로 커지므로, 어떤 근거로 그 단계가 필요한지 설명을 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재료 선택의 실전 기준
금은 전연성이 좋아 가장자리 적합이 우수하고 마모 양상이 자연치와 비슷하다는 장점이 있으나 색이 드러납니다. 세라믹 계열은 치아색이라 심미적이지만 얇은 부위 파절 가능성이 언급됩니다. 어금니 안쪽처럼 보이지 않는 부위는 물성, 보이는 부위는 심미를 우선하는 식으로 부위별 기준을 세우면 선택이 쉬워집니다.
임시 충전 기간의 주의사항
인레이는 본을 뜬 뒤 기공물이 나올 때까지 임시 충전재로 지내는 기간이 있습니다. 이 기간에 끈적한 음식이나 딱딱한 음식으로 임시재가 탈락하면 재충전 내원이 필요하고 일정도 밀립니다. 부착 후에도 24시간 정도는 해당 부위 사용을 아끼라는 안내가 일반적이니, 치료 일정과 식사 계획을 함께 잡아 불필요한 추가 내원을 피하세요.
수복물 장착 후의 관리도 수명에 직결됩니다. 금 인레이는 마모 양상이 자연치와 비슷해 교합 변화가 적은 편이고, 세라믹은 강한 충격(얼음 깨물기 등)을 피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6개월~1년 주기 검진에서 가장자리 상태를 확인하면 이차 충치를 조기에 잡아 재치료 비용을 아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인레이 치료는 몇 번 내원하나요
본뜨기와 부착으로 통상 2회 내원이 기본입니다. 원내 CAD/CAM 장비가 있으면 당일 완료도 가능하나 비용 정책은 병원마다 다릅니다.
기존 아말감을 인레이로 교체해야 하나요
탈락·이차 충치·파절이 없다면 교체가 필수는 아닙니다. 교체 권유를 받았다면 상태 사진과 근거를 확인하고 결정해도 늦지 않습니다.
본 콘텐츠는 일반적인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치과나 제품, 시술을 추천하거나 진료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표기된 금액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비급여 진료비용 공개자료(2026년 7월 기준, 병원급 표본) 및 일반적인 범위 정보로, 지역과 의료기관, 개인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실제 진단과 치료 계획, 비용은 반드시 의료진과 직접 상담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